2차 피해 방지책
’-
'얼룩말 세로 탈출' 어린이대공원, 울타리·차단시설 미흡했다
탈출 얼룩말 '세로'. 사진 서울어린이대공원 지난해 3월 얼룩말 '세로'가 탈출하는 소동을 빚은 서울어린이대공원에 동물 탈출을 방지할 울타리가 충분히 설치돼 있지 않았던 것으로
-
[포토타임]산사태 위기경보 '관심' 하향...내일 곳곳에 호우, 일부선 우박도
오늘의 국내 주요 뉴스 사진(전송시간 기준)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실시간 업데이트합니다. 2023.07.08 오후 3:00 산사태 위기경보 '관심' 하향...내일 곳곳에
-
[최종학의 경영산책] 내부 비리, ‘남의 회사 일’이라고 자신할 수 있습니까
최종학 서울대 경영학부 교수 작년 오스템임플란트의 직원이 회삿돈 1880억 원을 개인 계좌로 이체한 후 횡령했다가 적발됐다. 신한은행에서는 이런 이상 거래를 포착해서 막지 못했다
-
당정 "강력범 신상공개 확대…3자통한 보복 시사도 협박죄 검토"
박대출 국민의힘 정책위의장이 1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여성 대상 강력범죄자 신상공개 확대 방안과 관련해 법무부 관계자의 보고를 받기 위해 정책위원장실로 들어가고 있다.
-
3년간 학폭 행정소송서 6건 중 1건 가해학생 측 승소
최근 3년간 학교 폭력 가해 학생의 행정소송 승소율이 17.5%에 이른 것으로 나타났다. 6건의 소송 중 1건에서는 가해 학생이 승소한 것이다. 더불어민주당 강득구 의원
-
이태원 참사 '2차 가해' 구속수사…경찰 "게시물 삭제도 요청"
경찰이 이태원 참사 희생자와 유족에게 가해지는 온라인상 2차 가해와 관련해 엄정대응에 나선다. 남인순 더불어민주당 이태원참사대책본부장과 민주당 의원들이 28일 오전 서울 서